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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치안 정보,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디노워킹맘 2024.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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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이 안좋기로 유명한 유럽, 그리고 런던! 런던 여행을 가기 전에 유튜브 영상에서 런던 치안이 좋지 않아서 1초에 1대씩 휴대폰 도난이 일어난다는 내용을 보고 엄청 긴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런던 치안 정보, 성수기 관광객들이 미어터지는 시기에 한 달을 지내보며 느낀 런던 치안 정보를 공유합니다.

런던 치안 - 사진은 런던 근교 옥스퍼드 여행

 

런던 여행, 휴대폰 도난을 대비해서 챙겨야 할 필수품

런던 여행을 준비하면서 다이소를 들려서 여행 필수품이라는 휴대폰 스트랩을 구매했습니다. (단 돈 천원!) 사진은 제가 따로 찍지 않아서 다이소몰의 사진을 첨부합니다.

런던 치안 - 휴대폰 도난 방지 스트랩

 

저는 혹시 몰라 여유있게 5개 정도 챙겨갔고 예상대로 끊어져서 교체하며 다녔습니다! 생각보다 부실한데 이걸 하고 있으면 런던 소매치기의 타겟은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외에 앞으로 메는 크로스 가방, RFID 차단 복대 등을 구매해갔는데 정말 저의 크로스가방은 런던에서 1초마다 본 듯! 국적 상관없이 모두가 여행가방으로 찜콩하는 잇템이었던 것 같아요. 바로 유니클로의 라운드 미니 숄더백인데 19,900원의 행복입니다. 역시 공홈 캡쳐!

런던 치안 미니 숄더백
런던 치안 - 도난 방지 가방

 

현지인들이 생각하는 런던의 치안

런던 치안 - 아름다웠던 내셔널 갤러리 작품들

물론 한국만큼 치안이 좋은 곳은 없는 것 같아요. 까페나 어딜가도 주인없이 널부러진 핸드폰, 가방, 노트북 들은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으로 유명한데요! 런던 까페에서도 간혹 가방이나 핸드폰 두고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대부분 현지인들이었어요. 그런 모습을 보며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치안 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재밌었던 경험은, 버킹엄 궁전 근위병 교대식을 보기 위해 버킹엄에 갔을 때 정말 수많은 관광객들이 있었는데요.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며 가방을 꼭 껴안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아마도 다들 소매치기나 좀도둑에 대한 경고를 많이 듣고 오신 것 같았어요. 저 역시 의심많은 친정어머니와 함께 다니다 보니 가방, 휴대폰을 항상 주의하며 다녔던 것 같아요.

 

결론, 런던 치안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

런던 치안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특히 관광객들이 많은 곳 들은 조금 번잡스럽긴 하지만 소매치기나 좀도둑은 몰라도 안전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어디든 어떤일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늘 주의하고 조심하며 다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늘 휴대폰 스트랩을 손목에 끼고 다니고 가방도 신경쓰며 앞으로 메고 다녔기 때문에 소매치기의 타겟이 되지 않았을 수도 있고요! 특히 해가 긴 여름에 런던에 있었던 거라 밝은 시간에만 돌아다니고 관광지가 많은 1존에서 있어서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어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런던에서 즐거운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런던 치안 - 런던 여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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